텐류 협곡 오오하시
이이다 시를 남북으로 뚫고 태평양으로 흘러들어 가는 일본 국내 굴지의 대형 하천, 덴류 강. 그 강의 이름을 딴 풍광 명미한 협곡이 “텐류 협곡”입니다.”명승”이란 호칭은 국가 지정 문화재의 증거이며, 또 덴류 오쿠 미카와 국정 공원의 일부가 된 협곡의 아름다움은 이이다 시민의 자랑입니다. 강 양안에는 기암이 있어 험한 지형이 낳은 급류는 ” 날뛰는 덴류”라고 불러 왔는데 어린잎, 수면의 빛, 단풍, 눈 경치와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발휘. 합피 모습의 사공이 뗏목선으로 안내하는 수상 어트랙션”주하리”에 의해서 그 경치의 매력을 마음껏 맛 볼 수 있습니다. 또 2017년 시점에서 건설 공사가 진행된다”텐류 협곡 오오하시(가칭)” 은 이 협곡을 눈 아래 내려다보는 웅대한 디자인.다리장 280미터 수면부터의 높이 약 80미터에서 2019년경에 개통 예정입니다.